시슬리마을 퐁텐블로성 바르비종마을 - 좋은 여행
페이지 정보
*정 작성일23-08-17 13:20본문
시슬리마을 퐁텐블로성 바르비종마을 모두 좋은 여행이였습니다.
시슬리마을을 흐르는 강과 마을 풍경이 파리와는 다른 유럽을 느낄수 있어 좋았습니다.
한적한 시골마을에서 느껴보는 여유와 신선한 공기가 또 다른 느낌을 선사합니다.
퐁텐블로성은 베르사유궁과는 달리 800년의 역사를 자랑하고 나폴레옹이 사랑한 궁 이였습니다.
바르비종 마을은 밀레위 만종(삼종기도)로 잘 알려진 마을로 밀레가 그림을 그리며 바르비종파를 탄생시킨 마을이기도합니다.
마을 자체가 밀레의 그림 그대로의 느낌입니다. 전원적이고 소박합니다.
고흐와 모네 투어보다 관광지 느낌이 덜해서 좋았습니다.
댓글목록
사이트 관리 테스트님의 댓글
관리자 작성일
안녕하세요 고객님.
투어 마치시고 소중한 후기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베테랑 가이드님의 안내로 좋은 하루를 보내셨다고 말씀해주셔서 저희 모두 정말 기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 가득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