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살 겨우지난 돌박이 아기와 함께 한 여행 덕분에 편안히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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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작성일14-05-08 06:22본문
----- 원본 메세지 -----
보낸이: \"Songkwon YU\"
받는이: 'la fontaine voyage' <info@tourparis.kr>
보낸시각: 2013-04-22 18:56:19
안녕하세요. 신용철 사장님.
저희처럼 한살 겨우 지난 아기를 데리고 여행하는 사람은 여행사하시면서 잘 못보셨지요. ㅎㅎ
집사람이 너무 답답해해서 돌박이 아기를 데리고 여행을 떠나긴 했지만, 저도 불안했습니다.
다행히 사장님께서 돌박이용 카시트를 갖추고계셔서 그래도 편안하게 파리여행을 마칠수 있었습니다. 어린아이를 데리고 여행하시는 분들에게 권하고 싶은 여행사입니다.
차도 고급 벤츠차량이고 내부도 넓어서 넘넘 편하게 다녔고요. 다음에 또 답답해지면 짐싸서 파리로 달려가겠습니다. 사장님께서 언제든 받아주실거지요
참,,, 그리고 찍어주신 사진들 넘 잘 나왔습니다.
이태리, 스위스 여행도 했지만 자상하신 사장님 덕분에 파리가 최고였습니다.^^
여행중 들려주신 샹송들은 아직도 귓가에서 맴돌고 있고요.
유 송권 배상
SongKwon 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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