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6월 9일 몽생미셀투어 다녀온 윤희영입니다.^^

일주간의 프랑스여행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왔답니다.
이번 여행에서 가장 좋았던 여행 1위는 당연 파리샘의 몽생미셀투어였죠.
귀국하여 지금까지 그때의 추억을 생각하며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어요.
파리에서는 시차적응 문제없이 잘만 자고 일어났는데 한국에 와서야 시차적응때문에 고생을 하고 있네요 ㅠㅠ

생각지도 않았던 옹프레르는 완전 환상이었습니다.
다닥다닥 붙은 건물이 아주 인상적이었고 이쁜 마을이여서 입을 못 다물게 만들어 버렸습니다.
최고의 걸작품, 눈으로 보고 있는게 실감이 나지 않았던 몽생미셀입니다. 강추합니다!!!
몽생미셀투어에서 또한 수도원 설명이 참 좋았습니다. 

가이드님의 친절한 설명에 아주 감사했습니다.^^

17년을 프랑스에서사신 유학생출신이신지라 프랑스 문화면에서도 많은 걸 말씀해주셔서 많이 배웠답니다.

몽생미셀투어는 새벽에 돌아오지도 않고 하루 근교투어로 딱 맞는 파리샘의 몽생미셸투어 강추합니다.
절대 후회하실 일 없음을 제가 자부합니다!

좋은 추억 담아왔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