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함께한 벨기에투어 넘넘 좋았습니다.
페이지 정보
김*경 작성일18-04-17 02:13본문
지난달에 엄마와 벨기에투어 했던 김대경입니다.
일정이 짧아서 몽생미셀투어와 벨기에투어 중에서 어느것을 할것인가, 고민많이 했답니다. ㅎㅎㅎ
결국 여행에서는 입도 즐거워야 해서 맥주. 와플. 초콜릿의 유혹으로 벨기에로 낙찰^^
브뤼헤 식당에서 먹은 홍합과 생맥주는 태어나서 이렇게 맛난 홍합요리와 생맥주는 처음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멋진 맛!!!
강추합니다.
브뤼셀보단, 개인적으로 브뤼헤가 더 좋았어요.
아침 7시 30분, 좀 이른 시간에 출발하지만 저녁 9시 넘어서 파리에 도착해서 너무 늦지 않아 괜찮았습니다.
먼길 안전하게 운전하여 주시고 안내해 주신 박준식 가이드님께 감사드려요.
일정. 가이드 모두 좋았습니다.
일정이 짧아서 몽생미셀투어와 벨기에투어 중에서 어느것을 할것인가, 고민많이 했답니다. ㅎㅎㅎ
결국 여행에서는 입도 즐거워야 해서 맥주. 와플. 초콜릿의 유혹으로 벨기에로 낙찰^^
브뤼헤 식당에서 먹은 홍합과 생맥주는 태어나서 이렇게 맛난 홍합요리와 생맥주는 처음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멋진 맛!!!
강추합니다.
브뤼셀보단, 개인적으로 브뤼헤가 더 좋았어요.
아침 7시 30분, 좀 이른 시간에 출발하지만 저녁 9시 넘어서 파리에 도착해서 너무 늦지 않아 괜찮았습니다.
먼길 안전하게 운전하여 주시고 안내해 주신 박준식 가이드님께 감사드려요.
일정. 가이드 모두 좋았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